전체 글10 티스토리 소수점 첫째자리 숫자등장 티스토리를 시작한건 올해 6월달인거같다. 벌써 4개월이 되었다. 하지만 중간에 흥미를 잃었다가 11월부터 다시 해보고있다. 물론 혼자서는 잘 못해서 전자책 도움을 받고있다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클래스101을 통해서였지만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다른분의 전자책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이번달에 처음으로 소수점 첫째자리에 숫자가 생겼다. 0.0x 수익을 얻다가 0.xx 수익을 얻으니 정말 설렌다. 물론 아직 큰 수익은 아니라 0.1x 또는 0.2x정도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해서 정수가 나오게 노력해볼거다. 물론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은건아니다. 오늘은 딱히 글을 작성하지 못했다. 아이 둘을 키우고 있고 본업도 따로 있고 살림도 해야하기때문에 잠을 줄이고 쉬는 시간을 없애야 가능하다. 사실 집.. 2024. 11. 11. 부수익을 얻고 싶다 월 30만원 벌 수 있을까 일단 저번달에 유튜브 쇼츠에 도전했는데 2만원 정도 벌었어요. 블로그 포스팅으로는 5천원 정도 벌었습니다. 총 토탈 2만 5천원이네요. 현재 그나마 쉬운건 유튜브 쇼츠인데 블로그 포스팅에 더 마음이 간달까 시간이 나면 블로그 포스팅부터 하고 싶더라고요 아직 방향성을 제대로 잡지는 못했지만 유튜브 쇼츠에는 30분정도 투자하고 블로그포스팅에는 2시간정도 소요되는것 같아요. 이렇게 보면 블로그포스팅을 포기하고 쇼츠를 더 여러개 만드는게 나을 거 같기도한데 왜 블로그에 더 마음이 가는지ㅎㅎ 일단 마음가짐으로는 10년동안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1일 1포스팅은 어렵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공부도 하면서 해보려해요. 부수익으로 월30만원 버는 그날까지 일단 존버! 2024. 11. 10. 오블완챌린지 3일차 엄마의 삶 엄마로 사는건 정말 바쁘다. 아침에 일어나 아침을 차려주고 설거지를 하고 어제 못한 일도 하다가 아이들 오전간식을 챙겨준다. 오늘은 핫도그를 데워주었다. 아이들 산책을 오전에 갈까 오후에 갈까 고민을 하다가 오전에 나갔다와서 바로 목욕하고 점심을 차려주었다. 점심은 아이들이 잘먹는 돈까스를 주었다. 그리고는 청소기를 한번 돌리고 또 설거지를 한다. 요새 블로그와 유튜브를 조금 해보고있어서 둘째 낮잠자는 동안 첫째에게 물감을 꺼내주고 잠시 컴퓨터도 하였다. 둘째는 한시간 후에 일어났고 나는 또 세탁기를 돌려놔서 빨래도 널어준다. 저녁에 먹을 밥을 안치고 퇴근한 남편과 함께 마트를 다녀왔다가 저녁을 먹고 아이들 양치도 하고 누울 준비를 한다. 정말 바쁜 하루를 보냈지만 아직 빨래를 개지도 못했고, 방 걸레질.. 2024. 11. 9. 오블완챌린지 2일차 안전신문고 신고를 하다 어제 한의원을 간 이유는 운전 중에 난폭운전과 보복운전을 당했다. 이게 성립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로서는 큰 위협을 느껴 급정거를 하게 되었기 때문에 신고를 결심했다. 방향지시등을 켜지않고 차선을 넘어오며 나를 회전교차로에서 갓길로 밀어부쳤기때문에 코너에서 부득이하게 급정거를 하게 되었다. 사실 어제 경찰서부터 다녀왔었는데 어플로 신고를 하면 된다고 하셔서 어플을 다운받은 후 신고를 하였다. 옆에 헤이딜러도 사용하게 되었는데 숫자는 또렷이 블랙박스에 나오는데 글자가 헷갈려 헤이딜러로 차량번호조회를 하여 차종을 확인하였다 어플을 들어가면 첫화면은 이렇게 나온다. 이미 신고오를 한 상태로 캡처를 하였기 때문에 위에 올해 나의 신고에 1건이 되어있다. 신고는 하단에 신고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위쪽 메뉴에 .. 2024. 11. 8. 이전 1 2 3 다음